이 글의 목표는 구청과 세무서에 헛걸음 없이 음식점 영업 준비를 끝내는 것입니다. 음식점 서류는 앞 단계 서류가 있어야 다음 단계가 진행되는 구조라, 순서만 지키면 각 창구를 한 번씩만 들르면 됩니다. 일반음식점은 '허가'가 아니라 관할 시·군·구청에 '신고'하는 업종입니다.
최신 정보 기준 · 2026년 6월 — 수수료·교육비는 지자체와 교육기관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1단계 — 임대차 계약 전 건물 확인
- 2단계 — 위생교육 이수·건강진단
- 3단계 — 구청 위생과에 영업신고
- 4단계 — 홈택스 사업자등록
- 5단계 — 개업 직후 할 일
1단계: 임대차 계약 전에 건물부터 확인하기
영업신고가 반려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서류가 아니라 건물입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확인하세요.
| 확인할 것 | 어디서 | 문제가 되면 |
|---|---|---|
| 건축물 용도(근린생활시설 등 음식점 가능 용도인지) | 정부24 건축물대장 열람 | 용도변경 전에는 영업신고 불가 |
| 불법 증축·위반건축물 표시 | 건축물대장 | 신고 반려 가능 |
| 정화조·오수 처리 용량 | 구청 환경 관련 부서 | 업종에 따라 추가 공사 필요 |
| 다중이용업소 해당 여부(지하층, 일정 면적 이상 등) | 관할 소방서 | 소방시설 완비증명서가 필요 |
업종별로 신고·허가·등록 중 무엇이 필요한지는 인허가 업종 구분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위생교육 이수하고 건강진단 받기
| 준비물 | 어디서 | 소요·비용 |
|---|---|---|
| 신규 영업자 위생교육 수료증 | 일반음식점: 한국외식업중앙회(온라인 가능) 휴게음식점: 해당 업종 교육기관 | 6시간, 3만원 안팎 |
|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 보건소 또는 지정 병원 | 보건소 기준 수천 원, 결과까지 며칠 소요 |
일정 팁: 위생교육은 임대차 계약 전에 미리 들어도 됩니다. 건강진단은 결과가 나오기까지 며칠 걸리니 영업신고 예정일보다 1주일쯤 앞서 받으세요. 조리·서빙 등 식품을 다루는 직원도 각자 받아야 합니다.
3단계: 구청 위생과에 영업신고하기
| 서류 | 비고 |
|---|---|
| 영업신고서 | 구청 민원실 양식 또는 정부24 온라인 신청 |
| 위생교육 수료증 | 2단계 |
| 건강진단결과서 | 2단계 |
| 임대차계약서 사본, 신분증 | — |
| (LPG 사용 시) 액화석유가스 사용시설 완성검사증명서 | 한국가스안전공사 |
| (다중이용업소 해당 시) 소방시설 완비증명서 | 관할 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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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수수료 납부 → 영업신고증 발급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수수료는 28,000원 수준입니다. 서류가 갖춰지면 보통 당일이나 며칠 안에 영업신고증이 나옵니다. 이 신고증이 4단계 사업자등록의 필수 서류입니다.
4단계: 홈택스로 사업자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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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 → 신청/제출 → 사업자등록 신청(개인)
영업신고증과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파일로 첨부합니다. 통상 3영업일 안에 처리되며, 현장 확인이 필요하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세무서 민원실에 직접 가도 됩니다.
신청 화면에서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중 하나를 고릅니다. 인테리어·주방기기 매입이 커서 부가세 환급을 받고 싶다면 일반과세가 유리할 수 있고, 매출이 크지 않다면 간이과세가 부담이 적습니다. 차이는 일반과세 vs 간이과세에서 비교해 보고 정하세요.
5단계: 개업 직후 바로 할 일
| 할 일 | 이유 |
|---|---|
| 사업용 카드·계좌 홈택스 등록 | 경비 증빙이 자동으로 모임 |
| 카드단말기·POS 개통 | 사업자등록번호가 있어야 가맹 신청 가능 |
| 직원 채용 시 4대보험 취득 신고 | 입사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 |
| 영업신고증 게시·원산지 표시 준비 | 점검 때 확인하는 기본 항목 |
사업용 카드 등록 방법은 사업용 카드·계좌 등록에, 초기 비용 전체 예산은 음식점 창업비용 비교에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