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vs 쿠팡이츠 수수료 완전 비교 (2026년 최신)

매달 정산서 받아들고 "이번 달도 배달앱이 다 가져갔네" 하고 한숨 쉬신 적 있으시죠? 배민이랑 쿠팡이츠, 우리 가게엔 어디가 덜 떼가는지 실제 숫자로 같이 계산해보겠습니다.
✨ AI 핵심 요약 · 30초 컷

매달 정산서 받아들고 "이번 달도 남는 게 없네" 싶으셨다면, 사장님만 그런 거 절대 아니에요. 배달 좀 돌리는 가게는 다 똑같이 한숨 쉽니다.

배민이냐 쿠팡이츠냐, 어디가 더 싸냐는 사실 가게마다 답이 달라요. 객단가 낮고 주문 많은 집이랑, 객단가 높고 주문 적은 집은 유리한 쪽이 정반대로 갈리거든요.

여기서 의외로 많이들 놓치는 게, 중개수수료 퍼센트만 보고 비교하는 거예요. 막상 배달비랑 결제수수료까지 다 더해보면 순위가 뒤집히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남이 "여기가 싸다"는 말보다, 우리 가게 주문 한 건 기준으로 직접 숫자를 넣어보는 게 제일 빠르고 정확해요. 한 번만 해보면 감이 확 옵니다.

치킨집, 분식집, 한식당처럼 배달이 매출의 큰 몫을 차지하는 동네 가게 하시는 분들, 매달 정산서 보면서 "남는 게 없네" 소리 한 번씩 하시죠. 특히 혼자 하거나 직원 한두 명 데리고 배달 위주로 돌리는 집이라면 더 크게 와닿으실 겁니다.

수수료라는 게 1~2% 차이밖에 안 나 보여도, 한 달 쌓이면 수십만 원이 왔다 갔다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배민이랑 쿠팡이츠, 우리 가게엔 어느 쪽이 덜 떼가는지 막연한 느낌이 아니라 실제 숫자로 같이 따져보겠습니다.

최신 정보 기준 · 2026년 6월 — 최신 수수료 기준으로 갱신했습니다.

먼저, 수수료가 어디서 새는지부터 알아야죠

비교에 들어가기 전에 짚고 갈 게 있어요. 배달앱에서 돈이 빠지는 구멍은 사실 한 군데가 아니라 세 군데입니다. 이걸 뭉뚱그려 "수수료"라고 생각하면 계산이 자꾸 어긋나요.

  • 중개 수수료 — 주문 금액의 몇 %를 앱이 가져가는 돈이에요. 흔히 말하는 "수수료"가 보통 이겁니다.
  • 배달비 — 라이더한테 나가는 돈이죠. 앱배달이냐 가게배달이냐에 따라 부담이 확 달라집니다.
  • 광고비 — 상단에 띄우려고 따로 쓰는 돈이고요.

이 셋을 같이 봐야 "진짜 얼마 나가는지"가 보입니다. 그럼 배민부터 하나씩 볼까요?

먼저 배달의민족, 얼마나 떼갈까요 (2026년 기준)

배민은 우리한테 가장 익숙한 앱이죠. 주문도 제일 많이 들어오고요. 표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항목요금제수수료율
중개 수수료배민1 (단건배달)상생요금제 구간별 2.0~7.8%
중개 수수료가게배달상생요금제 구간별 2.0~7.8%
배달비배민1건당 3,000~5,000원
배달비가게배달가게 부담 (직접 설정)
광고비울트라콜월 8만8천원~
여기서 포인트: 배민은 "가게배달"을 쓰면 배달비를 사장님이 직접 정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객단가 높은 집(고기, 회 같은)일수록 배달비를 손님과 나눠 부담하게 조정할 여지가 생깁니다. 이게 은근히 큰 차이예요.

그럼 쿠팡이츠는요? (2026년 기준)

요즘 주문 늘었다는 쿠팡이츠도 빼놓을 수 없죠. 배민이랑 어떻게 다른지 표로 보겠습니다.

항목내용요금
중개 수수료기본상생요금제 구간별 2.0~7.8%
배달비쿠팡 라이더건당 3,500~5,500원
광고비클릭당 과금클릭당 50~300원
쿠팡이츠는 중개 수수료가 배민보다 높습니다. "그럼 비싸기만 하네?" 싶지만, 그게 또 그렇지가 않아요. 광고를 안 걸어도 새 가게가 비교적 잘 노출되는 편이라, 이제 막 문 연 집은 초반에 덕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앱, 나란히 놓고 보면

각각 봤으니 이제 옆에 딱 붙여서 비교해볼게요.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항목배달의민족쿠팡이츠
중개수수료상생요금제 적용, 매출 구간별 2.0~7.8% (부가세 별도)상생요금제 적용, 매출 구간별 2.0~7.8% (부가세 별도)
배달비매출 구간·거리별 차등매출 구간·거리별 차등
포장 수수료2025년 4월부터 유료(약 6.8%)2026년 4월부터 유료(약 6.8%)
광고 방식다양한 광고상품(울트라콜 등)CPC 중심 광고
주문량전국 최대 수준빠르게 증가(2025년 말 서울 1위)
신규 고객 유입광고 활용 시 유리자연 노출이 비교적 쉬운 편
추천 대상단골 관리·브랜드 운영신규 고객 확보

※ 모든 수수료율은 부가세 10% 별도 기준. 상생요금제 구간(매출 상위 35%·35~50%·50~80%·80% 초과)에 따라 실제 적용 수수료가 다릅니다. 배달비는 지역·거리·시간대에 따라 변동. 정확한 요율은 각 플랫폼 사장님 사이트에서 확인. (2026년 기준)

정산서가 복잡한 진짜 이유 — 떼가는 게 한둘이 아니거든요

"중개수수료"만 보고 "그럼 1만원 팔면 9천 원 좀 넘게 남네" 하고 계산하셨다가, 막상 정산서 받고 깜짝 놀라신 적 없으세요? 통장에 찍힌 금액이 생각보다 훨씬 적거든요. 이유는 간단해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수수료 말고도 빠지는 게 더 있습니다.

😵
정산서 항목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 얼마 빠졌는지 도통 모르겠다는 사장님, 정말 많습니다. 한 건 단위로 쪼개서 보면 의외로 단순해요.

주문 1건에서 빠지는 돈을 순서대로 늘어놓으면 이렇습니다.

빠지는 항목대략 얼마설명
중개수수료상생요금제 구간별 2.0~7.8%앱이 가져가는 기본 수수료(매출 구간별 차등)
결제(카드)수수료주문액의 약 3%카드·간편결제 처리 비용. 의외로 이걸 빼먹고 계산하는 분이 많아요
배달비(가게 부담분)건당 0~3,500원앱배달이면 가게가 일부 부담, 손님과 나눠 부담하게 설정 가능
부가세(VAT)위 항목들의 10%수수료·배달비·광고비에 각각 10% 별도로 붙습니다
광고비월정액 또는 클릭당건당이 아니라 따로 나가지만, 결국 한 건당 비용으로 환산됩니다
가장 많이 놓치는 두 가지가 결제수수료부가세입니다. 중개수수료만 생각하다가 결제수수료 3% + 부가세까지 합치면 체감 부담이 10%를 훌쩍 넘는 경우가 흔해요. "분명 마진 잡고 팔았는데 왜 안 남지?" 싶다면 여기를 의심해보세요.

15,000원 주문 1건, 통장엔 실제로 얼마 들어올까요

말로 하면 와닿지 않으니 한 건만 직접 따라가 봅시다. 손님이 15,000원짜리 주문을 배민1(한집배달)으로 넣었다고 해볼게요. 가게 부담 배달비는 2,900원으로 설정했다고 치고요.

계산
15,000원 주문에서 빠지는 돈
중개수수료 7.8%(상생요금제 상위구간 예시): −1,170원
결제수수료 약 3%: −450원
가게 부담 배달비: −2,900원
위 항목 부가세 10%: 약 −452원
────────────────
정산액: 15,000 − 약 4,972 = 약 10,028원

15,000원을 팔았는데 통장엔 1만 원 남짓 들어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 이 1만 원에서 식재료비와 인건비가 또 빠집니다. 식재료 원가율을 35%(약 5,250원)로 잡으면, 손에 남는 건 5천 원이 채 안 됩니다.

💡
"매출은 많은데 통장 잔고는 그대로"인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주문액의 30% 안팎이 앱으로 나간다고 보면 마음이 편해요. 그래서 메뉴 가격을 짤 때 이 30%를 미리 얹어 설계하는 게 핵심입니다.
우리 가게 숫자로 바로 계산해보기: 주문금액·수수료·배달비를 넣으면 실수령액이 바로 나오는 배달앱 실수령액 계산기와, 한 달 순이익까지 보여주는 배달 순이익 계산기를 만들어뒀어요. 정산서 펼쳐놓고 숫자만 넣어보시면 훨씬 빠릅니다.

광고상품, 언제 뭘 켜야 돈이 안 새나

수수료는 안 쓸 수 없지만, 광고비는 사장님이 켜고 끌 수 있는 돈이에요. 그래서 여기서 새는 돈이 의외로 제일 큽니다. 효과도 없는 광고를 습관처럼 켜두는 경우가 많거든요. 배민 광고상품부터 정리해볼게요.

광고상품과금 방식언제 쓰면 유리한가
울트라콜 (깃발)월정액 8만8천원~/개주문이 꾸준한 동네에서 노출 영역을 넓히고 싶을 때. 우리 동네 주문이 많으면 깃발당 단가가 싸게 먹힙니다
우리가게클릭 (CPC)클릭당 과금예산을 정해두고 효율을 보며 조절하고 싶을 때. 클릭(관심) 있을 때만 돈이 나가서 초반 테스트에 좋아요
오픈리스트주문 성사 시 추가 수수료상단 노출이 절실한 신규·비인기 지역. 주문이 실제로 들어올 때만 비용이 붙는 구조

쿠팡이츠는 배민처럼 월정액 깃발 개념보다 클릭·노출 기반 광고 위주예요. 대신 앞서 말했듯 광고를 크게 안 걸어도 신규 가게가 비교적 잘 노출되는 편이라, 초반엔 광고비를 아끼며 주문 데이터를 모으기 좋습니다.

광고 켤 때 실전 순서: 한꺼번에 다 켜지 마세요. 하나만 켜고 2~3주 돌린 뒤, "광고비 대비 주문이 늘었나"를 봅니다. 효율 나오는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끄세요. 동시에 다 켜면 어느 게 효과 있는지 영영 모릅니다. 자세한 건 배달앱 광고비 줄이는 3가지 방법에 더 풀어놨어요.

한집배달 vs 묶음배달, 정산 주기, 자동결제 함정

같은 앱 안에서도 어떤 배달 방식을 고르느냐에 따라 사장님 부담이 달라집니다. 헷갈리기 쉬운 세 가지를 짚어볼게요.

1. 한집배달 vs 묶음배달

구분한집배달(단건)묶음배달(알뜰)
배달 방식우리 집 주문만 들고 바로 감주변 여러 집 묶어서 돌며 배달
가게 부담 배달비비쌈상대적으로 저렴
배달 속도빠름조금 느릴 수 있음
잘 맞는 메뉴면·국물 등 온도/속도 민감 메뉴식어도 괜찮은 메뉴, 배달비 아끼고 싶을 때

중개수수료율은 같은 경우가 많아도 배달비 차이로 한 건당 수백 원이 갈립니다. 떡볶이·튀김처럼 좀 식어도 괜찮은 메뉴라면 묶음배달로 배달비를 아끼는 사장님이 많아요. 반대로 칼국수·짬뽕은 빨리 가야 하니 한집배달이 낫고요.

2. 정산 주기

배달앱은 보통 주문 후 며칠 뒤에 수수료·배달비를 뗀 금액을 정산해줍니다. 앱·정산 옵션에 따라 주 단위 또는 영업일 기준 며칠 후로 들어오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빠른정산 옵션을 쓰면 더 일찍 받는 대신 별도 수수료가 붙을 수 있으니, 현금 회전이 급하지 않다면 굳이 안 쓰는 게 이득입니다.

3. 자동결제 함정

광고비 자동결제를 켜두고 잊는 게 제일 흔한 돈 새는 구멍입니다. 효과가 떨어진 깃발·광고를 끄지 않으면 매달 같은 돈이 자동으로 빠져나가요. 한 달에 한 번은 광고 설정에 들어가 "이거 지금 효과 있나?"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깃발 한두 개만 정리해도 연 수십만 원이 남습니다.

수수료·배달비 줄이는 실전 팁 (그리고 자주 하는 실수)

이제 돈 아끼는 실전입니다. 거창한 거 아니고, 오늘 바로 손볼 수 있는 것들이에요.

  • 메뉴 가격에 수수료를 미리 얹어 설계하기 — 앞에서 봤듯 주문액의 30% 안팎이 나갑니다. 배달가와 매장가를 똑같이 두면 배달에선 거의 안 남아요. 배달 메뉴는 그만큼 얹어 책정하는 게 기본입니다.
  • 최소주문금액을 현실적으로 올리기 — 배달비는 1만 원을 팔든 2만 원을 팔든 비슷하게 나갑니다. 최소주문금액을 조금 올리면 한 건당 효율이 확 좋아져요.
  • 배달팁(배달비)을 손님과 나눠 부담하기 — 가게배달은 배달팁을 직접 설정할 수 있어요. 객단가 높은 집일수록 손님 부담을 약간 두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 자체배달(직접배달) 병행 — 가까운 단골 주문은 직접 배달하면 앱 배달비를 통째로 아낄 수 있어요. 가게 위치·인력이 받쳐주면 효과 본 사례가 많습니다.
  • 식어도 되는 메뉴는 묶음배달로 — 위에서 본 그대로, 한 건당 배달비를 낮춥니다.
이것만 점검하세요 — 수수료 새는 곳 체크리스트
  • 지난달 정산서에서 결제수수료·부가세까지 합친 '실제 부담률'을 계산해봤다
  • 배달 메뉴 가격에 앱 수수료(약 30%)를 반영해 책정했다
  • 효과 없는 광고(깃발·CPC)를 켜둔 채 방치하고 있지 않다
  • 최소주문금액이 한 건당 수익이 남는 수준으로 설정돼 있다
  • 식어도 되는 메뉴는 묶음배달, 급한 메뉴는 한집배달로 구분했다
  • 가까운 단골 주문은 자체배달을 병행해 배달비를 아끼고 있다
자주 하는 실수 모음 — ① 중개수수료만 보고 결제수수료·부가세를 빼먹는 것 ② 배달가와 매장가를 똑같이 두는 것 ③ 효과 검증 없이 광고 여러 개를 동시에 켜두는 것 ④ 두 앱 중 하나만 써보고 "여기가 별로네" 단정하는 것. 이 네 가지만 안 해도 손해를 크게 줄입니다.

말로만 하면 와닿지 않죠, 숫자로 넣어봅시다

표만 보면 "그래서 결국 얼마 차이인데?" 싶으시죠. 그래서 흔한 동네 가게 기준으로 직접 계산해봤습니다. 월 주문 200건, 평균 주문금액 25,000원으로 잡고 따라가 볼게요.

배민
배민으로 한 달 돌렸을 때
중개 수수료: 200건 × 25,000원 × 7.8%(상생요금제 상위구간 예시) = 390,000원
배달비: 200건 × 4,000원 = 800,000원
합쳐서 약 119만원이 나갑니다.
쿠팡
쿠팡이츠로 한 달 돌렸을 때
중개 수수료: 200건 × 25,000원 × 7.8%(상생요금제 상위구간 예시) = 390,000원
배달비: 200건 × 4,500원 = 900,000원
합쳐서 약 129만원이 나갑니다.

같은 200건을 팔았는데 한 달에 10만원 안팎 차이가 납니다. 1년이면 120만원이죠. 상생요금제로 중개수수료율은 두 앱이 비슷해졌어도, 배달비·광고·노출 차이가 쌓이면 이만큼 벌어집니다. "그게 뭐 크겠어" 하다가 손해 보는 사장님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우리 가게 숫자를 직접 넣어보는 게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가게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숫자만 보면 배민이 싸 보이지만, 무조건 배민이 정답은 아닙니다. 가게 사정에 따라 답이 갈려요.

  • 주문이 많고 꾸준하다 → 배달의민족. 수수료가 낮으니 팔수록 이득입니다.
  • 이제 막 문 열었다 → 쿠팡이츠도 한 번 써보세요. 초반 노출 덕을 볼 수 있어요.
  • 제일 안전한 방법 → 둘 다 깔아두고 우리 가게에서 실제로 어느 쪽이 잘 들어오는지 보는 겁니다.
실전에서 많이 하는 방법: 두 앱 다 입점해서 3개월 정도 주문 데이터를 비교해보세요. 업종, 동네에 따라 결과가 정말 다르거든요. 남의 가게 답이 우리 가게 답은 아닙니다.

오늘 당장 거창한 걸 바꿀 필요는 없어요. 지난달 정산서 펼쳐서 우리 가게 주문 수와 평균 단가만 위 계산식에 넣어보세요. 어느 쪽이 한 달에 몇십만 원을 더 남겨주는지, 금방 보입니다. 혼자 따지기 막막하면 아래 무료 진단으로 같이 점검해보셔도 좋고요.

직접 계산해보세요
우리 가게 주문 수·수수료·배달비로 실제 배달 순이익을 바로 계산해볼 수 있어요.
배달 순이익 계산기 바로가기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배민과 쿠팡이츠 중 수수료가 더 싼 곳은 어디인가요?

두 앱 모두 2026년 상생요금제로 중개수수료가 매출 구간별 2.0~7.8%(부가세 별도)라 요율 자체는 비슷합니다. 결제수수료, 배달비, 부가세, 광고비까지 합친 실제 정산 기준으로 봐야 하며, 차이는 주로 배달비와 노출 방식에서 나요. 주문이 꾸준히 많은 가게는 배민, 막 오픈한 가게는 쿠팡이츠 초반 노출 덕을 보는 경우가 있어 두 앱을 함께 쓰며 비교하는 방법을 많이 씁니다.

Q. 15,000원짜리 주문을 받으면 통장엔 실제로 얼마가 들어오나요?

배민1(한집배달) 기준으로 보면 중개수수료 7.8%(1,170원), 결제수수료 약 3%(450원), 가게 부담 배달비(예 2,900원)에 부가세까지 빼면 한 건당 정산액은 대략 1만 원 안팎입니다. 여기서 식재료비·인건비가 또 나가니, 메뉴 가격과 최소주문금액 설계가 그래서 중요해요.

Q. 한집배달(단건)과 묶음배달은 수수료가 다른가요?

중개수수료율 자체는 같은 경우가 많지만 사장님이 부담하는 배달비가 다릅니다. 한집배달은 한 번에 가서 배달비가 비싸고, 묶음(알뜰)배달은 여러 집을 묶어 돌려 가게 부담 배달비가 더 낮아요. 식어도 괜찮은 메뉴라면 묶음배달로 배달비를 아끼는 사장님이 많습니다.

Q. 광고비를 줄이려면 어떤 광고상품을 써야 하나요?

배민 우리가게클릭은 클릭당 과금(CPC)이라 예산을 정해두고 효율을 보며 조절하기 좋고, 울트라콜·오픈리스트는 노출 방식이 다릅니다. 여러 상품을 동시에 켜기보다 하나씩 켜고 끄며 2~3주 단위로 주문 전환을 비교한 뒤 효율 낮은 상품을 정리하는 방법이 비용을 가장 많이 아낍니다.

Q. 수수료에 부가세도 따로 붙나요?

네. 중개수수료·배달비·광고비에는 보통 부가세(VAT) 10%가 별도로 붙습니다. 중개수수료가 1,000원이면 실제로는 1,100원이 빠지는 식이에요. 일반과세자라면 이 부가세는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을 수 있으니 정산 내역을 꼭 챙겨 두세요.

운영자 한마디

실제 상담해보면 배달은 매출이 늘어도 통장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아요. 수수료·광고비를 '건당 실수령'으로 바꿔 보는 사장님이 결국 오래 버팁니다.

소상공인 마케터 인티 · 멘토마케팅
멘토마케팅에서 소상공인 마케팅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