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조기상환 계산기

대출 조기상환 손익 비교 계산기

남은 대출 잔액·금리·기간과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입력하면, 지금 갚는 게 이득인지 남은 이자 절감액과 수수료를 비교해 즉시 계산합니다. (예: 잔액 3,000만·금리 5%·24개월·수수료 1.2% → 약 123만원 이득)

핵심 요약 · 30초 컷

목돈이 생기면 "대출부터 갚을까?" 고민되죠. 답은 딱 하나 비교하면 나와요. 계속 갚았을 때 내야 할 남은 이자 총액과 지금 갚을 때 내는 중도상환수수료, 뭐가 더 큰지만 보면 됩니다.

남은 이자가 수수료보다 크면 지금 갚는 게 이득이고, 반대면 그냥 계속 갚는 게 나아요. 이 계산기는 남은 잔액·금리·기간으로 남은 이자를 정확히 계산하고, 중도상환수수료율은 상품마다 달라서 직접 입력받습니다.

예를 들어 잔액 3,000만원·금리 5%·24개월 남았는데 수수료율이 1.2%라면, 남은 이자 약 159만원에서 수수료 약 36만원을 빼고 약 123만원이 남는 이득이에요.

조기상환 손익 비교
지금 시점에 갚아야 할 원금(대출잔액증명서·인터넷뱅킹에서 확인)
지금 대출이 어떤 방식으로 상환되고 있는지
상품·은행·대출 경과기간마다 다릅니다. 약정서나 은행 안내에서 확인한 현재 적용 수수료율을 직접 입력하세요(임의로 채우지 않았습니다)

조기상환 유불리는 이렇게 비교합니다

지금 대출을 갚아버리면 앞으로 낼 이자를 안 내도 되지만, 그 대신 중도상환수수료를 내야 할 수 있어요. 둘 중 뭐가 더 큰지만 비교하면 됩니다.

순이득 = 계속 상환 시 남은 이자 총액 − 중도상환수수료중도상환수수료 = 남은 대출 잔액 × 중도상환수수료율

남은 이자 총액은 지금 방식(원리금균등 또는 원금균등)대로 만기까지 계속 갚았을 때 내야 할 이자를 전부 더한 값입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지만 초반엔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균등은 매달 내는 원금이 같아 이자가 꾸준히 줄어듭니다.

손익분기 수수료율 = 남은 이자 총액 ÷ 대출 잔액 × 100실제 수수료율이 이 값보다 낮으면 조기상환 유리, 높으면 계속 상환이 유리

이렇게 계산하세요

  1. 남은 대출 잔액, 연 금리, 남은 상환기간을 입력합니다.
  2. 지금 대출의 상환방식(원리금균등/원금균등)을 고릅니다.
  3. 은행에서 확인한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입력합니다.
  4. '조기상환 손익 비교하기'를 누르면 순이득(손해)이 바로 나옵니다.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 남은 이자 차이

상환방식매달 내는 돈남은 이자 특징
원리금균등매달 동일초반 이자 비중이 커서, 상환 초기에 조기상환할수록 절감 효과가 큼
원금균등매달 원금 동일, 총액은 점점 감소이자가 이미 꾸준히 줄어드는 구조라 같은 잔액이면 남은 이자가 원리금균등보다 약간 적음
중도상환수수료, 이렇게 확인하세요: 은행마다, 상품마다 다르고 대출 실행 후 지난 기간에 따라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3년 경과 후 면제되는 상품도 흔합니다). 정확한 수수료율은 반드시 대출 약정서나 인터넷뱅킹·은행 고객센터에서 확인한 뒤 입력하세요. 이 계산기는 특정 수치를 기본값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실무 예시 — 숫자로 따라가 볼게요

조기상환이 유리한 경우
잔액 3,000만원 · 금리 5% · 24개월 남음 · 원리금균등 · 수수료율 1.2%
남은 이자 총액 ≈ 158만 7,401원
중도상환수수료 = 3,000만 × 1.2% = 36만원
→ 순이득 = 158만 7,401 − 36만 = 약 122만 7,401원 이득
계속 상환이 유리한 경우
같은 조건, 수수료율만 8%로 높은 경우
남은 이자 총액 ≈ 158만 7,401원
중도상환수수료 = 3,000만 × 8% = 240만원
→ 순이득 = 158만 7,401 − 240만 = 약 81만 2,599원 손해 — 이 경우는 계속 상환하는 게 낫습니다

같은 대출 조건이라도 중도상환수수료율 하나로 결론이 완전히 바뀝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에 임의의 수수료율을 기본으로 넣지 않고, 반드시 본인이 확인한 값을 입력하도록 만들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이 계산기는 대출이자 계산기와 뭐가 다른가요?
대출이자 계산기는 새로 받을 대출의 월 상환액·총이자를 계산합니다. 이 계산기는 이미 쓰고 있는 대출을 지금 조기상환(중도상환)하는 게 이득인지, 남은 이자 절감액과 중도상환수수료를 비교해 판단하는 도구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율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대출 상품·은행마다 다르고, 대출 실행일로부터 지난 기간에 따라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보통 3년 경과 후 면제되는 상품이 흔합니다). 정확한 수수료율은 대출 약정서나 은행 고객센터·인터넷뱅킹에서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특정 수치를 임의로 넣지 않으니 확인한 값을 입력하세요.
순이득이 양수면 무조건 갚는 게 맞나요?
이 계산기는 '남은 이자 절감액 vs 중도상환수수료'만 비교합니다. 그 목돈을 다른 곳(예금·투자·재고 확보 등)에 썼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은 반영하지 않으므로, 다른 활용처가 있다면 그 기대수익과도 비교해보고 결정하세요.
일부만 갚는 부분 중도상환도 계산되나요?
이 계산기는 잔액 전액을 조기상환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일부만 상환하는 경우에도 같은 방식(절감 이자 vs 수수료 비교)이 적용되지만, 상환 후 남은 대출의 재상환 스케줄이 은행마다 다르게 처리될 수 있어 정확한 금액은 은행에 문의하는 게 안전합니다.
손익분기 수수료율이 뭔가요?
지금 조건에서 수수료율이 몇 %까지면 조기상환이 그래도 이득인지 보여주는 참고 수치입니다. 실제 수수료율이 이 값보다 낮으면 조기상환이 유리하고, 높으면 계속 상환하는 쪽이 유리합니다.
한 줄 요약

남은 이자 절감액 vs 중도상환수수료, 이 둘만 비교하면 지금 갚을지 말지 답이 나옵니다. 수수료율은 상품마다 달라서 반드시 은행에서 확인한 값을 넣으세요.

순이득이 크게 나와도 그 목돈의 다른 쓰임새(투자·재고 확보 등)가 있다면 그것과 한 번 더 비교해보고 결정하세요.

지금 대출 갚는 게 이득일까요?

남은 잔액·금리·수수료율만 넣으면 손익이 바로 나옵니다.

조기상환 손익 비교하기

자료 출처

기준일: 2026년 9월 · 본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실제 상환 결정은 은행 확인 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