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기말재고와 매출원가를 입력하면 평균재고·재고회전율·회전일수를 즉시 계산합니다. 목표 회전일수를 넣으면 적정재고와 비교도 됩니다. (예: 기초 2,000만 · 기말 3,000만 · 매출원가 3억 → 회전율 12회·회전일수 30.4일)
재고 회전율은 이렇게 계산됩니다
재고 회전율은 재고가 일정 기간 동안 몇 번 팔려나갔는지를 보여주는 표준 재무 지표입니다. 평균재고를 먼저 구하고, 매출원가를 그걸로 나눕니다.
평균재고 = (기초재고 + 기말재고) ÷ 2재고회전율(회) = 매출원가 ÷ 평균재고
재고회전일수(일) = 분석 기간(일수) ÷ 재고회전율= 평균재고 ÷ 매출원가 × 분석 기간(일수)
목표로 하는 회전일수가 있다면, 그 일수를 유지하기 위한 적정 평균재고도 거꾸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적정 평균재고 = 매출원가 ÷ 분석 기간(일수) × 목표 회전일수
이렇게 계산하세요
- 분석 기간의 기초재고·기말재고 금액을 입력합니다.
- 같은 기간의 매출원가(판매된 상품의 원가)를 입력합니다.
- 분석 기간을 일수로 입력합니다(연간 365, 월간 30 등).
- 목표로 하는 회전일수가 있으면 함께 입력해 적정재고와 비교합니다.
업종별 회전율·회전일수 일반 참고치
| 업종 성격 | 회전율(연간, 참고) | 회전일수(참고) |
| 신선식품·외식업(식자재 위주) | 약 30~80회 | 약 5~12일 |
| 일반 소매·편의점 | 약 8~15회 | 약 24~46일 |
| 의류·패션 소매 | 약 3~6회 | 약 60~120일 |
| 가전·가구 등 내구재 | 약 4~8회 | 약 45~90일 |
단정 아닌 참고치입니다: 위 범위는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언급되는 대략적인 감각치이며, 특정 기관의 공식 통계가 아닙니다. 매장 규모·상품 구성·발주 주기·지역 상권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큽니다. 본인 업종의 정확한 기준보다는, 이번 달 vs 지난달, 올해 vs 작년처럼 본인 매장의 추이를 비교하는 데 더 유용합니다.
실무 예시 — 숫자로 따라가 볼게요
일반 소매 · 연간 기준
기초재고 2,000만원 · 기말재고 3,000만원 · 연간 매출원가 3억원
평균재고 = (2,000만+3,000만)÷2 = 2,500만원
재고회전율 = 3억÷2,500만 = 12회
회전일수 = 365÷12 ≈ 30.4일 — 한 달 정도면 재고가 한 바퀴 돕니다
신선식품 카페 · 연간 기준
기초재고 300만원 · 기말재고 500만원 · 연간 매출원가 8,000만원
평균재고 = (300만+500만)÷2 = 400만원
재고회전율 = 8,000만÷400만 = 20회
회전일수 = 365÷20 ≈ 18.3일
목표 대비 비교 · 첫 예시에 목표 20일 적용
매출원가 3억원 ÷ 365일 × 목표 20일 = 적정 평균재고 약 1,644만원
실제 평균재고 2,500만원 − 적정 1,644만원 = 약 856만원 초과
→ 목표(20일)보다 재고가 다소 여유 있게 쌓여 있는 편(참고용)
자주 묻는 질문
재고회전율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재고회전율 = 매출원가 ÷ 평균재고. 평균재고는 (기초재고 + 기말재고) ÷ 2로 구합니다. 회전율이 높을수록 재고가 빨리 팔려나간다는 뜻입니다.
재고회전일수는 뭔가요?
재고회전일수 = 분석 기간(일수) ÷ 재고회전율. 재고를 한 번 다 파는 데 평균 며칠이 걸리는지를 나타냅니다. 연간 기준이면 365를 회전율로 나눕니다.
매출원가 대신 매출액으로 계산해도 되나요?
정확한 재고회전율은 매출원가 기준입니다. 매출원가를 따로 관리하지 않는 소규모 매장이라면 매출액으로 대신 계산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마진율만큼 회전율이 실제보다 부풀려집니다.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업종별 적정 회전율 기준이 있나요?
업종별로 흔히 참고되는 범위는 있지만(신선식품 위주 외식업은 빠르고, 의류·가전은 느린 편), 매장 규모·상품 구성·발주 주기에 따라 편차가 커서 정답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 참고치로만 보고, 본인 매장의 과거 추이와 비교하는 게 더 정확합니다.
회전일수가 길면 무조건 나쁜 건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회전일수가 짧으면 재고 부담은 적지만 품절 위험이 커지고, 길면 재고 부담(보관비·재고 손실·자금 묶임)이 커지는 대신 품절은 줄어듭니다. 업종과 상품 특성에 맞는 균형점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