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I 읽는 법 ROI가 0%면 본전, 플러스면 광고가 남는 장사예요. 손익분기 주문 수보다 실제 추가 주문이 많아야 이득입니다. 추가 주문 수는 "광고 켰을 때 vs 껐을 때" 차이로 잡아야 정확해요. 광고비만 늘리기보다 주문당 순이익(원가·수수료)부터 점검하는 게 먼저입니다.
배달 광고 ROI, 이렇게 계산됩니다
배달 광고는 "돈을 얼마 썼느냐"보다 "그 돈으로 얼마를 더 벌었느냐"가 중요해요. 광고비만 보면 부담스럽지만, 그 광고로 늘어난 주문의 순이익이 광고비보다 크면 남는 장사입니다.
광고 순효과 = (늘어난 주문 수 × 주문당 순이익) − 광고비ROI = 순효과 ÷ 광고비 × 100 · 손익분기 주문 수 = 광고비 ÷ 주문당 순이익
여기서 주문당 순이익은 매출이 아니라 수수료·재료비·배달비를 모두 뺀 실제 남는 돈이어야 해요(배달 순이익 계산기로 먼저 구하면 정확합니다). 그리고 늘어난 주문 수는 전체 주문이 아니라 '광고 때문에 추가로 들어온' 주문만 잡아야 ROI가 부풀지 않습니다.
이렇게 계산하세요
한 달 배달앱 광고비 총액을 입력합니다.
광고로 늘어난 월 주문 수(광고 켰을 때와 껐을 때의 차이)를 입력합니다.
수수료·재료비·배달비를 뺀 주문 1건당 순이익을 입력합니다.
'광고 ROI 계산하기'를 누르면 순효과·ROI·손익분기 주문 수가 나옵니다.
2026 배달의민족 광고 상품
상품
과금 방식
대략적 비용
오픈리스트
정률형(주문 발생 시)
주문금액의 6.8%(부가세 별도)
우리가게클릭
클릭당 과금(입찰형)
클릭당 약 50~1,000원
울트라콜(정액 깃발)
월정액 — 폐지됨
정률·클릭형으로 개편
정액제 '울트라콜'은 폐지되고 정률·클릭형 중심으로 개편됐습니다. 상품·금액은 플랫폼 정책에 따라 바뀌니 배민 사장님광장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ROI 판단 기준 (참고)
ROI
의미
0% 미만
광고비를 못 건짐 — 상품·타깃 재점검
0%
손익분기(본전)
100%
광고비의 2배를 벌어들임
높을수록
광고 효율이 좋음(단, 추가 주문 산정이 정확해야)
ROI가 부풀려지기 쉬워요. 광고 기간의 전체 주문을 다 광고 효과로 잡으면 실제보다 ROI가 과장됩니다. 원래도 들어왔을 주문(자연 유입)을 빼고, '광고 켰을 때 vs 껐을 때'의 순수 차이만 추가 주문으로 잡으세요. 또 클릭형(우리가게클릭)은 주문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비용이 나가니 전환율을 함께 봐야 합니다.
실무 예시 — 남는 광고 vs 손해 광고
남는 광고
월 광고비 88,000원 · 추가 주문 100건 · 주문당 순이익 7,000원
추가 수익 = 100 × 7,000 = 70만원
순효과 = 70만 − 8.8만 = 61.2만원 (ROI 695%)
손익분기 = 88,000 ÷ 7,000 ≈ 13건 → 100건이라 크게 이득
손해 광고
월 광고비 200,000원 · 추가 주문 20건 · 주문당 순이익 7,000원
추가 수익 = 20 × 7,000 = 14만원
순효과 = 14만 − 20만 = −6만원 (ROI −30%)
손익분기 = 200,000 ÷ 7,000 ≈ 29건 필요 → 20건이라 본전 미달
같은 주문당 순이익이라도 광고비 대비 추가 주문이 손익분기 건수를 넘느냐가 이득과 손해를 가릅니다. 광고를 늘리기 전에 주문당 순이익부터 키우면(원가율·수수료 관리) 같은 광고도 더 남는 장사가 돼요.
자주 묻는 질문
배달 광고 ROI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광고 순효과 = (늘어난 주문 수 × 주문당 순이익) − 광고비, ROI = 순효과 ÷ 광고비 × 100이에요. 광고비 88,000원으로 주문 100건 증가·주문당 순이익 7,000원이면 추가 수익 70만 − 광고비 8.8만 = 순효과 61.2만, ROI 약 695%입니다. 주문당 순이익은 수수료·재료비·배달비를 다 뺀 값이어야 정확해요.
손익분기 주문 수가 뭔가요?
광고비를 딱 회수하는 데 필요한 추가 주문 수예요. 손익분기 주문 수 = 광고비 ÷ 주문당 순이익입니다. 광고비 88,000원·주문당 순이익 7,000원이면 약 13건이에요. 광고로 늘어난 주문이 13건보다 많아야 이득입니다.
2026년 배달의민족 광고 상품은 뭐가 있나요?
정액제였던 '울트라콜'(월정액 깃발형)은 폐지되고 정률·클릭형 중심으로 개편됐어요. 오픈리스트는 카테고리 상단 노출 정률형으로 주문금액의 6.8%가 부과되고, 우리가게클릭은 클릭당 약 50~1,000원을 부담하는 입찰형입니다. 상품·금액은 바뀌니 배민 사장님광장에서 확인하세요.
광고로 늘어난 주문 수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가장 정확한 방법은 '광고 켰을 때'와 '껐을 때'의 주문 수 차이를 비교하는 거예요. 같은 요일·기간에 광고 유무만 바꿔 보면 순수 광고 효과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전체 주문을 다 광고 효과로 잡으면 ROI가 과장되니 주의하세요.
광고 효율(ROI)이 낮으면 어떻게 하나요?
광고비를 늘리기 전에 주문당 순이익부터 점검하세요. 원가율·수수료·배달비를 줄이면 같은 주문에도 순이익이 커져 ROI가 올라갑니다. 효율 좋은 시간대·지역에 집중하고, 리뷰·사진 같은 무료 노출 요소를 개선하는 게 광고비만 늘리는 것보다 효과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