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울트라콜 vs 오픈리스트 차이 — 우리 가게는 뭐가 유리할까?

배민에 광고 걸려고 보니 울트라콜이다 오픈리스트다 뭐가 뭔지 헷갈리시죠? 어느 쪽이 우리 가게에 돈이 덜 나가는지, 주문 수 하나로 답이 나옵니다. 같이 따져볼까요?
✨ AI 핵심 요약 · 30초 컷

배민 광고 걸려고 들어갔다가 울트라콜이다 오픈리스트다 이름만 보고 머리 아프셨죠? 사장님만 그런 거 아니에요, 다들 한 번씩 헤맵니다.

차이는 딱 하나예요. 울트라콜은 월정액(88,000원), 오픈리스트는 팔린 만큼 주문액의 6.8%. 그래서 주문이 많으면 깃발, 적으면 건당이 유리합니다.

저도 한참 뒤에야 알았는데, 평균 주문액 25,000원 기준으로 한 달 52건이 갈림길이에요. 이 숫자 위면 울트라콜, 아래면 오픈리스트가 남습니다.

외울 것 없어요. 지난달 우리 가게 배민 주문이 몇 건이었는지만 한 번 넣어보면 답이 바로 나옵니다.

배민 사장님 사이트에 들어가 광고를 걸려고 하면 울트라콜, 오픈리스트... 이름부터 헷갈리시죠? 둘 다 "상단에 띄워주는 광고"인 건 같은데, 돈 내는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여기서 잘못 고르면 똑같은 돈을 쓰고도 효과는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어요. 어렵게 생각하실 것 없습니다. 우리 가게 한 달 주문 수만 알면 어느 쪽이 유리한지 바로 답이 나오거든요. 천천히 같이 보겠습니다.

최신 정보 기준 · 2026년 6월 — 최신 정보를 반영했습니다.

복잡하게 갈 것 없이, 차이부터 한 줄로

긴 설명 들어가기 전에 표 하나로 큰 그림을 먼저 잡고 가시죠. 핵심은 딱 하나, "월정액이냐 건당이냐"입니다.

구분울트라콜오픈리스트
과금 방식월정액주문 건당 수수료
노출 위치우리동네 상단전체 리스트 상단
비용월 88,000원~주문액의 6.8%
위험도주문 없어도 비용 발생주문 없으면 비용 없음

울트라콜, 쉽게 말하면 "깃발 꽂아두기"

울트라콜은 매달 88,000원 내고 특정 동네 상단에 우리 가게를 띄우는 광고예요. 지도에 깃발 하나 꽂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동네에서 배민 켠 손님들 눈에 위쪽으로 보이는 거죠.

장점
주문이 많을수록 이득이에요
한 달에 주문이 쏟아져도 광고비는 그대로 88,000원입니다. 주문 하나 더 받는다고 광고비가 더 붙지 않으니, 잘 되는 집일수록 남는 장사죠.
단점
주문이 적으면 좀 아까워요
반대로 한 달에 10건도 안 들어오면? 88,000원 ÷ 10건 = 건당 8,800원짜리 광고를 한 셈입니다. 이럴 땐 오픈리스트가 차라리 낫습니다.

오픈리스트, "팔린 만큼만 내기"

오픈리스트는 매달 내는 고정비가 없어요. 대신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주문액의 6.8%를 떼어갑니다. 안 팔리면 한 푼도 안 나가는 구조라, 부담이 확 적게 느껴지죠.

장점
안 팔리면 돈도 안 나가요
이제 막 문 연 가게, 주문이 들쭉날쭉한 가게라면 마음이 편합니다. 깃발 값으로 매달 8만원씩 빠질 걱정이 없으니까요.
단점
잘 팔리면 오히려 비싸져요
예를 들어 월 200건에 평균 25,000원씩 팔았다면, 200 × 25,000 × 6.8% = 340,000원입니다. 울트라콜 88,000원보다 훨씬 많이 나가죠. 잘 되는 집엔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어디서 갈릴까요? 손익분기점만 보면 됩니다

장단점을 보니 결국 "주문이 많냐 적냐"가 핵심이죠. 그럼 정확히 몇 건부터 울트라콜이 유리해지는지, 그 분기점만 알면 고민 끝입니다. 계산도 어렵지 않아요.

계산
우리 가게 분기점 구하는 법
울트라콜 88,000원 ÷ (평균 주문액 × 6.8%) = 손익분기 주문 수
평균 주문액 25,000원으로 넣어보면: 88,000 ÷ 1,700 = 약 52건
즉, 한 달에 52건 넘게 팔리면 울트라콜, 그 아래면 오픈리스트가 유리합니다.

숫자 외우실 필요 없어요. "우리 가게 한 달 주문이 50건쯤 되나?"만 떠올리시면 됩니다. 넘으면 깃발, 안 되면 건당. 이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우리 가게는 어느 쪽일까, 상황별로 짚어드릴게요

상황추천
신규 오픈 (주문 적음)오픈리스트
월 주문 50건 이상울트라콜
주문액 낮은 업종 (분식 등)울트라콜
주문액 높은 업종 (고기집 등)오픈리스트
실전에서 많이 쓰는 방법: 처음엔 부담 없이 오픈리스트로 시작하세요. 그러다 주문이 50건을 꾸준히 넘기 시작하면 그때 울트라콜로 갈아타는 겁니다. 이 순서가 돈 덜 잃고 가장 마음 편한 길이에요.

오늘 얘기,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 한 달 주문 52건이 갈림길입니다. (평균 주문액 25,000원 기준)
  • 이제 막 시작한 가게라면 → 오픈리스트부터.
  • 주문이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가게라면 → 울트라콜이 남습니다.
  • 둘을 같이 돌리면서 데이터를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정답은 우리 가게 정산서 안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 지난달 배민 주문이 몇 건이었는지 한 번만 확인해보세요. 50건 넘었으면 깃발, 안 됐으면 건당 — 그게 답입니다. 혼자 따지기 막막하시면 아래 무료 진단으로 우리 가게에 맞는 광고 구성을 같이 점검해보셔도 좋고요.

잠깐 — 2026년 현재는 이렇게 바뀌었어요

중요 업데이트. 정액제 '울트라콜'(깃발)은 폐지됐습니다. 위 설명은 과거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고, 지금 실제로 선택하는 광고는 아래 둘입니다.
현행 광고(2026)과금 방식과거 대응
오픈리스트주문액의 정률(중개이용료형)기존 '오픈리스트' 계승
우리가게클릭클릭당 과금(클릭 단가 입찰형)정액 '울트라콜'을 대체

즉 이제는 '깃발을 몇 개 꽂느냐'가 아니라, 정률로 낼지(오픈리스트) · 클릭당 낼지(우리가게클릭)를 고르는 구조입니다. 판단 기준은 예전과 같아요.

  • 주문 전환이 좋은 가게 → 정률형(오픈리스트)이 예측 가능하고, 안 팔리면 광고비도 안 나갑니다.
  • 노출 대비 클릭이 잘 나오는 가게 → 클릭형(우리가게클릭)으로 헛노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공통 → '광고비 ÷ 광고 유입 주문 수 = 주문당 광고비'를 매주 계산해, 주문당 마진을 넘으면 조정하세요.
정리: 명칭·상품은 바뀌었지만 원리는 그대로입니다. '팔린 만큼 내는' 구조와 '보여준(클릭된) 만큼 내는' 구조 중 우리 가게 전환율에 맞는 쪽을 고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울트라콜과 오픈리스트, 가장 큰 차이가 뭔가요?

돈 내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요. 울트라콜은 깃발 하나당 월정액 88,000원을 고정으로 내고, 오픈리스트는 고정비 없이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6.8%를 뗍니다. 그래서 잘 팔리는 집은 깃발, 주문이 들쭉날쭉한 집은 건당이 마음 편합니다.

Q. 우리 가게는 몇 건부터 울트라콜이 유리한가요?

88,000원을 (평균 주문액 × 6.8%)로 나눠보면 됩니다. 평균 주문액 25,000원이면 88,000 ÷ 1,700 = 약 52건이에요. 한 달 52건 넘게 팔면 울트라콜, 그 아래면 오픈리스트. 평균 주문액이 낮을수록 이 분기점 건수는 더 올라갑니다.

Q. 객단가 낮은 분식집은 어느 쪽이 나아요?

주문액이 낮은 업종은 울트라콜이 유리한 편이에요. 오픈리스트는 6.8%를 떼는데 객단가가 낮으면 손익분기 건수를 채우기가 쉽지 않고, 월정액인 울트라콜은 주문이 쌓일수록 건당 광고비가 내려가거든요.

Q. 둘을 같이 써도 되나요?

됩니다. 처음엔 부담 적은 오픈리스트로 시작하고, 주문이 꾸준히 50건을 넘기면 울트라콜로 갈아타거나 둘을 함께 돌리며 비교하는 방법을 많이 써요. 2~3주 단위로 광고비 대비 주문이 늘었는지 보고 효율 낮은 쪽을 줄이면 됩니다.

Q. 신규 오픈 매장은 뭘 먼저 켜야 하나요?

이제 막 문 열어 주문이 적고 들쭉날쭉하다면 오픈리스트부터 켜는 게 마음 편해요. 주문이 없으면 광고비도 안 나가니까요. 매달 88,000원이 고정으로 빠지는 울트라콜은 주문이 안정적으로 쌓인 뒤에 넘어가는 게 손해를 줄이는 순서입니다.

운영자 한마디

실제 상담해보면 배달은 매출이 늘어도 통장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아요. 수수료·광고비를 '건당 실수령'으로 바꿔 보는 사장님이 결국 오래 버팁니다.

소상공인 마케터 인티 · 멘토마케팅
멘토마케팅에서 소상공인 마케팅 상담